법륜스님의 즉문즉설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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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영가 천도재를 올릴 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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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아내의 병과 사업부진으로 어려움 겪는 54세 가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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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업장소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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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불생불사, 생사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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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어머니가 싫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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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열등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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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준비 없이 저 세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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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이라크전에 대해 (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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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학생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교사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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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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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윤회에 대하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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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왜 사는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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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타인의 불행 위의 행복, 그 선택의 기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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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좋은 리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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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진정한 성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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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자연스러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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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인간 관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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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mp3
20.68MB
377 108배와 실생활에서 번뇌가 생길 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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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결혼해도 먹고 살기 어려워요.mp3
20.33MB
360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길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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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남북관계와 통일문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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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빙의된 영, 과연 나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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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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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태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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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무주상과 상, 대체 뭔가요.mp3
18.64MB
266 착하던 아이, 중학교 들어 반항과 화가 심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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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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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인생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되는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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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법륜스님께 오래 가는 연애의 비법 물었더니 (청콘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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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통일기도의 의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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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특별기도에 대해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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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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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악착, 억울한 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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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반야바라밀다와 아미타 세계에 대한 궁금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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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저항하는 재혼한 남편의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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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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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직장내 부하직원과의 관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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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시집살이, 참고살기 억울하고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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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미술하고 있지만 성공에 대한 조바심..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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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새벽귀가에 대한 잔소리, 사생활 침해라는 아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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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통일, 북한문제를 이야기하면 거부반응,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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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받기만 바라는 성격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고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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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게으름과 나태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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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의 마음 아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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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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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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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전생과 윤회에 대하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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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마음이 불편한 직장인 며느리 문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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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남편에게 보살이 되고 싶은 직장생활 하는 주부.mp3
16.38MB
358 며느리가 제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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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학생들이 욕설하고 여관 혼숙까지, 교사로서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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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법륜스님의 수행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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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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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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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기대 심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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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NGO, 복지 단체의 부정을 수행자로서 어떻게 봐야 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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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중3 담임, 지금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고민돼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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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따뜻한 사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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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남편과 별거해서 키운 40대 문제아 아들.mp3
15.7MB
199 대학 4학년 자식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을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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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속이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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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수험생인데, 공부에 집중이 안 돼 괴로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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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집착을 놔야 된다는데 집착하고 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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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마음의 정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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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객관적 진실.mp3
15.03MB
405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이유.mp3
14.78MB
257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mp3
14.73MB
193 친정엄마와 마음이 편치않은 40대 주부.mp3
14.69MB
194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면 똑똑하게 살 수 있을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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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갈등하는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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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현재에 충실하기 (군장병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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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mp3
14.26MB
339 부도위기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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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인간의 능력과 한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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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결혼 25년된 주부의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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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남편이 다른보살과 가깝게 지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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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남편에 대한 자식의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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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남편, 아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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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깨달음과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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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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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이해하는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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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사랑, 연애, 결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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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싫어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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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부모님이 공이 없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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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결혼 14년차, 불임으로 인한 괴로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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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나쁜 인연이 모였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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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마음의 양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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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당신이 옳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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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아들의 열등감과 적응장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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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과 수행이 같은 도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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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출가 안 한 일반인을 위한 마음공부법은 무엇.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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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제사문제로 손위동서와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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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딸의 남자친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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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불법의 대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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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동서가 암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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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남편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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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수행자의 자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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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의처증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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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고등학생 아이가 공부를 안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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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알겠습니다, 마나님. 잘 알겠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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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기도는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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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사주 팔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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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행정고시 2차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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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오늘 날의 제사문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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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용서란 어떤 단계까지 해야합니까.mp3
12.96MB
276 엄마로부터 독립하려는 마음과 두려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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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웃과의 관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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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남편의 술, 폭력, 주식, 바람 그리고 우울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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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자리이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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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남편이 딸을 성폭행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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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제게 의지하려는 형제,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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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마음과 생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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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딸의 어려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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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황소 고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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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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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내 버릇 고치는 데만 집중한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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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잃은 첫아이에 대한 고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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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가족의 인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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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부모님께 감사기도 하는 이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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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mp3
11.94MB
323 기도를 많이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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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남편과 관계가 좋지 못한 아이 문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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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좁쌀 시어머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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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간신히 들어간 직장,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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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손익 계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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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변리사 공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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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자녀들과의 원활한 관계, 행복한 가족생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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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남편과 같이 자는 것이 괴롭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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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잘하려는 생각을 버려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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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알콜 중독자 배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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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먼저 떠난 남편의 빈자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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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도둑질과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문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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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남편과 성격이 극과 극 같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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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남편의 귀가 시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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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다정, 배려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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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잘나고 싶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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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나를 놓아 버리기 (군장병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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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남편이 사업실패 후 세상에 비관적이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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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수처작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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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손자를 보살피는데 심신이 부담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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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남편과의 부부관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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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바람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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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가정사를 책임진 아내의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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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군대에서의 자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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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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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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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어떤이유로 인도어린이를 돕게 되었습니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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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남편과 사별 그리고 아들의 죽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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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거칠어지는 중3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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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혼한 시동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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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돈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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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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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관세음보살님이 역사적인 인물인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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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가공된 자기에 착각하고 살면 안 된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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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술 좋아하는 남편 존경이 안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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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남편에게 참회기도를 하는 마음에 대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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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시댁,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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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연애 연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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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남편 병수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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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가슴속 응어리진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은 주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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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신해행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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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서암 큰스님의 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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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자기 변화를 위한 수행.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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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어르신들께 법회를 열어드리는 마음 2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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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결혼에 대한 특별한 기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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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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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mp3
10.59MB
016 편입후 적응과 취업에의 높은 눈높이가 괴롭습니다.mp3
10.58MB
664 용서해 줄 게 없다.mp3
10.58MB
543 세상에서 좋은 것은 다 가지고 싶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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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봉축 행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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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진언의 효력.mp3
10.56MB
713 미운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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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스님 말씀대로 남편에게 싫은 소리를 해봤더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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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자식의 행복, 환생, 기도시 번뇌 망상에 대한 궁금증.mp3
10.42MB
237 14년 되도록 안고쳐지는 남편의 화난 말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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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혼 도장은 찍었지만 마음이 답답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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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저처럼 아이들도 남매사이가 원만하지 못할까 걱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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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신랑이 바람을 피웠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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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거식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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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갑상선 정밀 검사 결과가 두렵습니다..mp3
10.32MB
661 허공의 헛꽃.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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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진정한 불자의 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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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30넘은 미혼의 딸들이 고민입니다.mp3
10.25MB
174 인연과보에 대하여.mp3
10.22MB
122 법륜스님 새해 법문 (2011 시무식).mp3
10.19MB
003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합니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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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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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불안, 짜증 아홉 살 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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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mp3
10.15MB
267 출산을 앞두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여러 고민들.mp3
10.15MB
677 이 남자 저 남자 만날 수 있도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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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기도하는 법.mp3
10.11MB
588 예민, 초조, 불안, 긴장하는 성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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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이것이 인생이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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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놓아버리는 것, 그냥 지켜보는 것.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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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혼한 부부인데요 재결합을 자식이 반대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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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나누기의 의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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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휴학하고 하고 싶은 일 하지만 공허감.mp3
9.87MB
614 사업가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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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야생성 회복.mp3
9.86MB
126 초등학교 교사, 편애없는 사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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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사업에 실패한 자식 때문에 힘듭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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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유학파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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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깨달음, 어떻게 알 수 있나요.mp3
9.77MB
580 바람 남편과 재결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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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직장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퇴근시간에 대한 분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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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내주어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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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씩씩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1편.mp3
9.73MB
215 며느리와 갈등, 아들이 제 편 안들어줘서 섭섭해요.mp3
9.72MB
559 마음의 상처 치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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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법륜스님에게 듣는 불교란 무엇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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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능력 키우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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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거짓말 한 것이 걸립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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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깨어 있어라의 의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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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아이를 억압하고 걱정이 많아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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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고집 경쟁 부부.mp3
9.61MB
468 문제아이 지도하기 (교사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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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제.mp3
9.58MB
222 같은 회사 여직원에게 호감. 너무 떨려요, 어떻게.mp3
9.53MB
570 무문관 정진 하듯이.mp3
9.44MB
596 무단결석, 무단이탈, 지각 고2 아들.mp3
9.39MB
455 굿을 강요하는 어머니.mp3
9.37MB
148 힘들 때 연애를 하게 되는데 독립적이고 싶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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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발달장애 6학년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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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남편 대신 가장역활을 하게되니 화가납니다 1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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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학습력이 다른 아이보다 느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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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부처님의 법-마음의 평화와 사회적 평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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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인욕바라밀에 대해서.mp3
9.33MB
233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의 의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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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엄마의 분노.mp3
9.3MB
124 비정규직 직원들과 일하며 마음이 불편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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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분가.mp3
9.26MB
060 재워준 가출 청소년, 어떤식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mp3
9.25MB
470 욕 하는 학생 (교사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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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자식결혼에 부모가 어떤 도움을 줘야 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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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천주교 며느리.mp3
9.2MB
445 보기 싫은 직장 선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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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과잉행동증후군의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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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지혜, 통찰력.mp3
9.11MB
256 싫었던 엄마처럼 아이를 키우는 저를 봤어요.mp3
9.06MB
057 딸이 정토회에 너무 빠져있어서 화가 날 정도예요.mp3
9.06MB
555 부모님 의견과 나의 선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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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배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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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두려움이 많아 불안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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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긍정적인 배우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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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mp3
8.93MB
180 술 먹고 때리는 남편 1.mp3
8.93MB
271 대학시절에는 연애 꼭 해봐야 한다는데.. 벌써 졸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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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불안, 예민한 대학생.mp3
8.92MB
578 도박중독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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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퇴사 후 방황하고 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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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자매 4명이 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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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다만 감사한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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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남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을려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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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저는 제 남편만 보면 온 몸이 아픕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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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내성적인 초등학교 교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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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미운 남편을 위한 기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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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인연의 과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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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불교대학 입학을 반대하는 남편 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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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딸의 독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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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어머니, 감사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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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고1아들, 철이 없는 것같아 미래가 걱정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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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고 싶어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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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이제 내 맘대로 하고 싶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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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세무공무원의 업무로 가끔 우울하고 화가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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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사업 수금이 안되서 괴로운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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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남편이 저에게 욕하고 때려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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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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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기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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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사업관계로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있는 30세 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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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아들이 며느리따라 성당에 나가서 괴롭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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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화가 났을 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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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라크전에 대해 (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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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남편이 힘들어 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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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불안, 분노, 피해의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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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직장동료들과 인간관계를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1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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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바람둥이 남편에 대한 괴로움과 이혼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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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선택과 책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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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엄마 자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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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남편과 이혼한 주부의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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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40세 된 아들이 전문의 시험에 자꾸 떨어져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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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우울증 남편과 시어머니의 집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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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홀로 계신 어머님과 대화하는 것이 귀찮아집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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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나를 발견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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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자식이 학교생활을 힘들어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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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기도할 때의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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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부모님 유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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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꿈은 허망한 것인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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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사랑하고 이별하는 것이 괴롭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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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독재자에게 죽은 사람들은 공업을 받은 건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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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어르신들께 법회를 열어드리는 마음 1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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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오신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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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아이들을 사랑해주고 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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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천도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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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기도문이 안맞는 것 같아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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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7년째 주말부부 생활 이제는 힘들어요,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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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인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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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게임 중독 20살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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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한 중생도 구제한 바가 없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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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신랑이 밖에서 제가 말 많이 하는 것을 싫어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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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직장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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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외롭고 공허한 마음 어떻게 달래야 할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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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기적, 행운 인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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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깨장을 갔다온 후 제 꼴을 보니 괴롭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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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가족 2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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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이사할 때 좋은 기도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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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재산 탕진 남동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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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가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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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주말부부, 남편의 하소연을 편안히 듣고 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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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엄마와 에스보드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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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9세 아들의 부정적 시선이 염려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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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다면평가에서 2등 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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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건강과 수행.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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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우수한 선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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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이혼 후 아이 교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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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격식있는 말 때문에 소외감을 느낍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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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딸을 이해하면서도 화가 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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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달라지지 않는 남편 때문에 괴롭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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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가정 불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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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효자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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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집착, 억압하는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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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심리학 전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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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버릇없는 며느리와의 관계가 힘이 듭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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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불만, 저항 그리고 방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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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사교육에 종사하면서 마음 편안히 하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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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간섭 엄마가 미운 30대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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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내 상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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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남편과 떨어져 사는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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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고2, 입시공부를 앞두고 답답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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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며느리가 이혼하고 집을 나갔어요, 손자 어떻게 키워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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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인생이 무상하고 꿈이라는데 이 꿈에서 깨고 싶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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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손 장애 22살 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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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보살 수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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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봉사활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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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마음의 상처에 대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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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양보하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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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28살 딸과 자꾸 다툽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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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기도가 잘 안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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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구설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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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혼자서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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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허송세월하지 말고 복을 지어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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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내 마음이 발견되어 집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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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대인 기피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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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고3 아들의 강박증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져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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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남이야 어떻든 관여하지 말고 자기를 봐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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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남편의 은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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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불교대학에서 공부할 땐 옳아도 집에 가면 현실은 틀려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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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남편 사업이 어렵습니다 어떤 기도로 마음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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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홀로 서기 (군장병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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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육도윤회, 심우도가 뭔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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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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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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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경계에 걸리지 않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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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진리에 눈 뜨는 시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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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발우와 바루에 대하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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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목사 시동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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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용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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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신랑에게 화가 나면 원망감, 억울함에 죽을 것 같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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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아무렇지 않은 일에 힘들어 하는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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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아들의 교통사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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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어린 아들을 잃었는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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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스님처럼 여여하고 걸림없이 살고 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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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마음의 상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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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욕심이 번뇌를 만든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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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한진중공업 농성 반대하는 영도주민들,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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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기도를 하며 나를 보니 짜증이 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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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요양보호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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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직장동료들과 인간관계를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2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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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6년을 사귄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어떻게 (청콘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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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집착과 책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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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항상 마음에 걸리는 친정엄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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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알콜중독 극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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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좋은 담임 선생님 (교사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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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지금 현재 생활에 집중이 안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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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분별심이 강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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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어머니에 대한 '애증', 참회, 업장 소멸에 관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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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열정과 자신감 회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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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남에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봐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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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그냥 배고플 각오를 하고 가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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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이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되는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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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우연과 필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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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남편이 제게 불만이 많아 상처를 줍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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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억울, 속상한 아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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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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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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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정서불안 중3 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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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원망스러운 신랑을 위한 기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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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잘 키울 수 있을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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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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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시어머니, 제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고 모실 수 있을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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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만삭의 며느리에게 좋은 말씀 청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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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후회, 자책, 우울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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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손자 양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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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완벽주의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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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편찮으신 시어머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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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으면 소외감을 느낍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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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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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며느리와 사이가 좋지 않아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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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습관의 뿌리가 깊기는 깊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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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주관이 뚜렷하여 동료와 인간관계가 고통스럽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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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TV 사랑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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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인간관계의 핵심, 이해와 존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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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지장기도를 꼭 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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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삶의 토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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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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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부정적인 고2 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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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화가 도리어 복이 된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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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친척에게 집을 빌려줬는데 돌려주지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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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얘기 들어주는 게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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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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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통일기도는 어떤 자세로 해야합니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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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분노 조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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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토라져서 미안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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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항상 감사합니다 (군장병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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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얼굴이 커서 괴로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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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어머니의 사후 돈문제로 소란스러운 가족이 원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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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참회의 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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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아들과 딸이 4년째 취직이 안되고 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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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다만 경험으로만 받아들이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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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1살인데,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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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동서들이 항상 저에게 서운하다고 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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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지역 감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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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자살 충동.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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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생활비가 끊겼어요. 남편에 대한 원망이 올라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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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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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남편의 사업 실패, 경매 그리고 이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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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진로, 적성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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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친구의 배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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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아들의 시험공부와 취업 사이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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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백일 출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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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친정 제사 지내는 공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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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상사와 괘심한 부하직원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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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자기에게만 적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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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남편에게 짜증내는 맞벌이 아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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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딸의 남자 친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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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원과 집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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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이 할 역할은 무엇...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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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불안한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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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우울증인 30세 딸이 걱정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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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자기가 시키는대로 '예'하고 살기를 원하는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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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저는 좋은 뜻으로 말하는데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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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한 절만 다녀야 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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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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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하심하는 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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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우울증, 집착 엄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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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아들과 남편에게 참회하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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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다가가지 말아야 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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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그냥 다가가지 말아야 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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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결혼 10년차, 집 장만의 욕심이 놓아지지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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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수능 망했습니다-... 법륜스님 대답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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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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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남편 대신 가장역할을 하게되니 화가납니다 2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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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시골에 혼자 사는 엄마, 자식을 원망하십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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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딸의 우울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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