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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준비 없이 저 세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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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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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결혼해도 먹고 살기 어려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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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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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저항하는 재혼한 남편의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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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미술하고 있지만 성공에 대한 조바심..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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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새벽귀가에 대한 잔소리, 사생활 침해라는 아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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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통일, 북한문제를 이야기하면 거부반응,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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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의 마음 아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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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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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학생들이 욕설하고 여관 혼숙까지, 교사로서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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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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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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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NGO, 복지 단체의 부정을 수행자로서 어떻게 봐야 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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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중3 담임, 지금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고민돼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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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남편과 별거해서 키운 40대 문제아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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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대학 4학년 자식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을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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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속이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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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수험생인데, 공부에 집중이 안 돼 괴로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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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이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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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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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친정엄마와 마음이 편치않은 40대 주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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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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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부도위기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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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인간의 능력과 한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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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결혼 25년된 주부의 고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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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남편이 다른보살과 가깝게 지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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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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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사랑, 연애, 결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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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제사문제로 손위동서와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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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남편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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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알겠습니다, 마나님. 잘 알겠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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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행정고시 2차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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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오늘 날의 제사문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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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용서란 어떤 단계까지 해야합니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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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엄마로부터 독립하려는 마음과 두려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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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남편의 술, 폭력, 주식, 바람 그리고 우울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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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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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남편과 관계가 좋지 못한 아이 문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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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간신히 들어간 직장,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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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어머니에 대한 '애증', 참회, 업장 소멸에 관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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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남에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봐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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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그냥 배고플 각오를 하고 가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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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이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되는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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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남편이 제게 불만이 많아 상처를 줍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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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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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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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원망스러운 신랑을 위한 기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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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잘 키울 수 있을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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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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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시어머니, 제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고 모실 수 있을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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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만삭의 며느리에게 좋은 말씀 청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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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후회, 자책, 우울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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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으면 소외감을 느낍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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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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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며느리와 사이가 좋지 않아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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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습관의 뿌리가 깊기는 깊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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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주관이 뚜렷하여 동료와 인간관계가 고통스럽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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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인간관계의 핵심, 이해와 존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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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지장기도를 꼭 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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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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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화가 도리어 복이 된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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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친척에게 집을 빌려줬는데 돌려주지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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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얘기 들어주는 게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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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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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통일기도는 어떤 자세로 해야합니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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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항상 감사합니다 (군장병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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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얼굴이 커서 괴로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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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어머니의 사후 돈문제로 소란스러운 가족이 원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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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아들과 딸이 4년째 취직이 안되고 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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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다만 경험으로만 받아들이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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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1살인데,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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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동서들이 항상 저에게 서운하다고 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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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생활비가 끊겼어요. 남편에 대한 원망이 올라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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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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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남편의 사업 실패, 경매 그리고 이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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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아들의 시험공부와 취업 사이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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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친정 제사 지내는 공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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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상사와 괘심한 부하직원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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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남편에게 짜증내는 맞벌이 아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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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이 할 역할은 무엇...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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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우울증인 30세 딸이 걱정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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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자기가 시키는대로 '예'하고 살기를 원하는 남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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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저는 좋은 뜻으로 말하는데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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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한 절만 다녀야 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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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아들과 남편에게 참회하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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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결혼은 하고 싶은데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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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결혼해서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려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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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다가가지 말아야 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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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그냥 다가가지 말아야 하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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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살이 찌고 게으른 아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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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자식이 마음은 어진데 행동은 옆길로 갑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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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아들이 학교생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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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씩씩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2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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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결혼 10년차, 집 장만의 욕심이 놓아지지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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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소개팅 하면 먼저 고백해서 항상 말아먹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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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수능 망했습니다-... 법륜스님 대답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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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남편이 제 약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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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좋아하지 않는 과를 선택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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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가벼운 것부터 먼저 해 본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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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언짢은 말들을 들으면 떨쳐내기가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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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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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외국인 신랑과 부모님의 반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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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정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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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자꾸 도와달라는 형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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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경계에 걸린 나를 보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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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성격 때문에 힘듭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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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떨립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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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고2, 진로 목표 없고 수동적이고 외로운 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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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마음나누기에 집안일을 말해야 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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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힘든 업무를 수행을 도와주는 벗으로 삼으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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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아들과 남편사이에서 곤란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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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상처, 피해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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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 암 수술 후 1년, 살고 나니 다시 괴로움이 생겨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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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원사찰과 정토회의 활동.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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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아직 결혼하지 않은 30대 자녀 3명을 둔 어머니의 걱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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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복을 지어서 복을 받고 싶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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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딸만 넷을 두었습니다. 그중 둘이 이혼을 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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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남편 대신 가장역할을 하게되니 화가납니다 2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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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기도 후 수행일지를 쓰려면 막막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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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불교대학 입학을 반대하는 남편 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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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내 과보로 인한 아들을 위한 기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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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관세음보살님은 어떤 분인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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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절을 할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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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여동생이 자신의 남편을 거부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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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어떤 일이 일어나도 늘 감사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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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노후생활, 내면의 편안함을 가지고 싶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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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뇌성마비 아이들에게 무얼 해줘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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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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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억압된 마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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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사범대 나왔지만 임용고시 합격만이 성공일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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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아들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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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공부 안하고 노는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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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참선할 때, 눈은 뜨는 것인가 감는 것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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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어린 아이돌 가수가 좋은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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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아들의 커피전문점 창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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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대기업 취업과 창업 둘 중에 고민 중,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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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마음속의 말을 잘 못하는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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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기도를 잘못한 것인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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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남편과 이혼 후 혼자 키운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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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아름답게 사는 중용의 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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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남편의 사업부도, 이혼 그리고 사춘기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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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싫은 마음이 일어날 때 그냥 해 버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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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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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싸웠던 친구만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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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집밖에서는 말문이 막혀 힘들어하는 아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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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틱 장애, 말 더듬는 열 살 아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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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엄마한테 어떻게 해야 할까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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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시골에 혼자 사는 엄마, 자식을 원망하십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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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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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기도를 꾸준히 해도 별로 올라오는 것이 없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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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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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아버지가 때려서 시각장애 판정, 이 분노를 어떻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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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이기적이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승진을 합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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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찰나에 깨어 있기 (군장병멘토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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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대학원을 가려는데 7살짜리 아들이 걸립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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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15년간 외면한 아버지와 아버지를 모시는 오빠가 걸립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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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헬스, 마사지, 화장, 아름다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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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가해자인데 착한사람, 피해자인데 나쁜사람, 경찰로서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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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성추행 당한 사실이 들어날까봐 두렵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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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성추행 당한 사실이 들어날까봐 두렵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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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108배는 부족하고 오백배, 천배는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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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올케언니가 돌아가신 후 친정식구를 보기가 힘들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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